차영석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장, 학습용 컴퓨터 2대 지원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22:03]
사회/경제
차영석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장, 학습용 컴퓨터 2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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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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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영석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장, 학습용 컴퓨터 2대 지원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차영석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장은 720일 학습용 컴퓨터 일체 2대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 2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영석 회장이 개인 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여 학습용 컴퓨터 일체를 후원하게 되었다.

 

차영석 회장은 오랜시간 굴양식업을 하며, 태풍이나 적조는 물론이고, 10년 전 갑작스러운 선박 화재로 소유한 배가 전소되고 주변 배까지 불이 옮겨 붙는 등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 그때마다 하면 된다는 열정으로 다양한 역경을 이겨내고, 지역의 건실한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또한, 바쁜 일상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했다. 2005년 마을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도산면협의회장, 그리고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장까지 역임하며 20년째 새마을운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영석 회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공부가 하고 싶었던 나의 어린시절이 늘 마음 속에 있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켜요, 배움 on 후원을 통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컴퓨터는 지원 받은 학생은 자격증 취득이나 학업에 컴퓨터가 꼭 필요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공부하여 이루고 싶은 꿈을 이뤄 회장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새마을운동후원회는 20243월 창립하여 차영석 회장을 비롯하여 여상범 부회장, 최미숙 총무, 서병원·백형철·심순자 고문과 함께 전직 읍면동회장 2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새마을연대 및 대학새마을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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