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여름 휴가철 맞이 여름꽃 식재 활동 실시

자생단체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폭염 속 청량함과 아름다운 볼거리 선사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21:37]
오피니언/지역뉴스
명정동, 여름 휴가철 맞이 여름꽃 식재 활동 실시
자생단체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폭염 속 청량함과 아름다운 볼거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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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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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 명정동(동장 이유국)2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꽃 식재 활동에는 명정동주민센터 직원과 통장들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력을 더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효과적인 작업을 도모하고자 시원하고 이른 아침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여름철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벼락당 음악정원과 서피랑 둘레길, 차량 통행과 보행이 많은 충렬사 광장을 비롯한 관내 대형화분 14개를 중심으로 정비작업을 펼쳤다. 폭염으로 시든 꽃을 제거하고, 여름철 가뭄과 더위에 강한 메리골드, 일일초, 피투니아 등 다채로운 색상의 여름꽃 1,600여 본을 정성껏 심었다.

 

이유국 명정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위를 무릅쓰고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통영과 명정동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정동주민센터는 이번에 식재한 여름꽃들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 만개할 수 있도록 물주기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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