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폭염 대비 집중관리’촘촘한 돌봄으로 시원하게!

치매환자 맞춤형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안전 확인 강화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8/02 [14:45]
건강/스포츠
통영시, ‘폭염 대비 집중관리’촘촘한 돌봄으로 시원하게!
치매환자 맞춤형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안전 확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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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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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폭염 대비 집중관리’ 촘촘한 돌봄으로 시원하게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관내 등록 치매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지난 31일 밝혔다.

 

치매 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폭염의 위험성을인지하지 못해 수분 섭취를 잊는 등 온열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 아울러 무더위 속 배회 증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커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집중돌봄관리 인력을 투입해 다각적인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문 및 유선을 통한 안전 확인 및 기초 건강 체크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수분 섭취 지도 등 예방 교육 무더위 극복을 위한 냉방용품(쿨토시, 넥쿨러 등) 지원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활용한 폭염대비 안내 멘트 상시 송출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은 폭염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워 이웃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촘촘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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