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 쓰레기 걷어내고 여름꽃으로 거리 새단장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하고 여름꽃 3,000본 교체 식재 -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2:17]
자치/행정
정량동, 쓰레기 걷어내고 여름꽃으로 거리 새단장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하고 여름꽃 3,000본 교체 식재 -
강홍규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8/05 [12: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정량동 쓰레기 걷어내고 여름꽃으로 거리 새단장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시 정량동(동장 유정옥)은 지난달 31일 자생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량동 일원에서 ‘20267월 정량동 여름꽃식재 및 환경정비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더위로 시든 여름꽃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우회를 비롯한 정량동 자생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동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변의 대형 화분과 마을 안길 자투리 화단에서 시들거나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꽃을 제거하고, 여름꽃 3,000본을 새로 심었다.아울러 화분과 화단 주변을 정돈하며 쾌적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모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변이 한층 깨끗하게정비됐으며, 무더위로 생기를 잃었던 화분과 화단도 밝고 산뜻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홍성만 정량동 통우회장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든 꽃을정비하고 나니 마을이 한결 깨끗하고 밝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정량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정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절꽃을 세심하게 관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정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