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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전단(사진제공=경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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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국민 누구나 해양레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해양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일부터 21일
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 등 다양한 정식 종목 경기를 비롯해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체험 프로그램은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카약, SUP 패들보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정원을 채우는 즉시 예약이 마감됐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에는 전문 지도자가 배치돼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도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썼다.
참가 가능 연령은 종목마다 차이가 있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해양어드벤처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카약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는 만 5세 이상이면 체험이 가능하다. SUP 패들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또한 만 14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하며, 미취학 아동은 개인 구명조끼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선수들만의 스포츠 대회를 넘어 국민 누구나 해양레저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요트와 카누, 핀수영, 철인3종 등 정식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특별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