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위기브(WEGIVE)’도입

통영愛 우리(WE)도 했다, 고향사랑 기부(GIVE)!
기부 창구 확대 및 간편한 기부 절차로 기부자 편의 증진
공급업체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8/11 [14:03]
자치/행정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위기브(WEGIVE)’도입
통영愛 우리(WE)도 했다, 고향사랑 기부(GIVE)!
기부 창구 확대 및 간편한 기부 절차로 기부자 편의 증진
공급업체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강홍규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8/11 [14: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 도입 1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기부자는 공공플랫폼인 고향사랑e2025년 협약을 체결한 민간플랫폼 웰로뿐 아니라 위기브를 통해서도 기부를 진행할 수 있다.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

 

위기브는 회원가입 및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네이버 등 30여 개 대기업 제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신규 기부자를 유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기브만의 온라인 노출 홍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감만세는 협약 직후 관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답례품 운영 전략,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업체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가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다각적인 홍보와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의 피부로 와닿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