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대조기 대비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슈퍼문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17일까지 해수면 상승 예상

전원재기자 | 기사입력 2022/07/14 [19:59]
해양/수산
통영해경, 대조기 대비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슈퍼문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17일까지 해수면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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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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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오늘(14)부터 17일까지 평소보다 해수면이크게 상승하는 대조기를 대비하여 저지대 침수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대조기는 평소보다 해수면이 높아 저지대 침수위험이 있으며, 조석간만의 차로

인해 선박이 침수되거나 침몰되는 사고 위험성이 높다.

특히, 통영해경은 이번 대조기에 주말이 포함되어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파제·갯바위 낚시객 및 해안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안전지킴이(10)와 함께 사고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통영해경은 대조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정박선박의 계류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줄 것과 갯바위·방파제 등 위험지역 출입 시 월파로 인해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출입을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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