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기상 악화 속 욕지도 응급환자 이송

너울성 파도에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 부딪혀 -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03:24]
해양/수산
통영해경, 기상 악화 속 욕지도 응급환자 이송
너울성 파도에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 부딪혀 -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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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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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오늘 낮 통영시 욕지도에서 레저활동 중바위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다친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고 연안구조정을급파해 A(75년생, , 대구거주)를 긴급 이송하였다.

A씨는 욕지도 도동해수욕장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마치고 갯바위로 올라가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쳤고, 리와 가슴에 심한통증을 호소하여 욕지보건소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뇌출혈과 골절이 의심되어 긴급이송을 요청한 것이다.

 

에 통영해경은 환자를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에 태워 달아항으이동하여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를 통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긴급 이송된 A씨는 현재 통영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남해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리는 등 상악화로 인해 물놀이나 해안가 출입시 사고위험이 높다.”행락객및 주민은 안전을 위해 갯바위·방파제 접근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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