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8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과태료 부과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23:16]
통영.고성
고성군, 8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과태료 부과
김대용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08/02 [23: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성군(군수 이상근)8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주민신고제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단속에 나선다.

지난 1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고성군은 6월 행정예고를 거쳐 7월 말까지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해왔으며, 8월부터는 단속 대상자에게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일반차량 충전구역에 물건을 쌓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전기차의 충전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한 행위 충전구역 표지 및 충전시설 고의 훼손 행위 등이다.

 

주민신고는 누구나 휴대전화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5분 간격

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 또는 영상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또한 사진이나 영상에는 차량번호와 장소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하고 촬영 일시가

표시돼야 한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각종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민원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바른 충전 질서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대용기자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