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한산대첩축제 실시

- 통영한산대첩축제, 섬에서도 즐긴다 -

전원재기자 | 기사입력 2022/08/10 [21:14]
문화/교육
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한산대첩축제 실시
- 통영한산대첩축제, 섬에서도 즐긴다 -
전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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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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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가 6일 오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14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축제로 올해로 총 61회째 맞는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찾아가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기존한 장소와 구역을 중심으로 개최하던 방식에서 과감하게 탈피, 지역과 장소에 따른 맞춤형 축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십 수년간 도서지역 주민들은 읍면동 단위 축제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축제 장소를 찾아와야 했던 노력과 고생에 보답하기 위해 10일 욕지도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사량도, 12일에는 한산도 주민들에게 찾아가 공연 및 퍼포먼스, 체험,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들과 어울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표행사인 한산대첩재현13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이순신공원과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지며, 14일 일요일에는 무전동 무전대로에서 저녁 630국가무형문화재 통영오광대 공연을 시작으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행렬 및 버블 코스프레 거리퍼포먼스를 비롯한 해군군악대 연주 및 해군의장대 시연’, ‘시민대동제 및 한산대첩 430주년 승전축하주막’,

불꽃놀이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전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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