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자원봉사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2년 7개월 만에 재개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1:16]
오피니언/동네소식
정량동자원봉사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2년 7개월 만에 재개
김대용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09/16 [11: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9 15() 정량동자원봉사회(회장 박선자) 회원 10여명과 정량동주민센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1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무료급식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 미역국 등으로 맛난 점심을 대접하였으며, 후식으로 백설기, 커피가 제공되었다.

 

정량동자원봉사회는 2005년부터 동통영새마을금고 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였다. 2020 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되었으나,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2 7개월 만에 재개하였다.

 

자원봉사회 박선자 회장은 “오랜만에 무료급식 봉사를 재개하여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대접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한끼 나눔 활동을  이어갈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서성록 정량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회 위원님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용기자(kdy6944@daum.net)

ⓒ 통영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