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 용인대학교 우승, 약 3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 달성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13:46]
건강/스포츠
통영시,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 용인대학교 우승, 약 3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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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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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0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약속의 땅 통영 제20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용인대학교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상지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16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단체사진) 1

 올해로 4년 연속 유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이 참여해 열전을 펼쳤으며, 지난 5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결승전까지 총 92경기를 치렀다.

▲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성료! (우승사진) 3

이번 대회 결과 우승(용인대), 준우승(상지대), 3(청주대, 건국대)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용인대 연응빈), 우수선수상(상지대조호근, 청주대 김태민, 건국대 최성결), 득점상(상지대 박재성), 수비상(용인대 서현우), 골키퍼상(용인대 홍진혁), 수훈상(상지대 김승범), 최우수지도자상(용인대 박준홍 감독신동근 코치), 우수지도자상(상지대 남영열 감독박현용 코치), 심판상(박지원김건호이우찬이존광문영민박영훈 심판)을 수상했.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0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1,800여명의 선수단이 예선 기간 평균 7일 내외 체류하고,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이 계속 통영에 머무르는 등 선수단 연인원 16,000여 명이 체류한 결과, 15억 원 내외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경기당 평균 관중은 100여 명으로 관중과 관계자 등 연인원 8,000여 명 이상이 숙식, 관광 등으로 체류하면서 지역 내 소비액은 약 15억 원으로 추산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2월 개최예정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는 78개 팀이 참가해5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된다이에 숙소 위생 점검, 친절교육 및 바가지 요금근절 등 선수단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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