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기억타고 떠나는 슬기로운 예방생활

- 통영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23:33]
건강/스포츠
통영시, 기억타고 떠나는 슬기로운 예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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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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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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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7일 사량도를 시작으로 한산도, 욕지도 주민을 위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3개월간 운영한다.

▲ 통영시, 기억타고 떠나는 슬기로운 예방생활

도서지역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고 고령층이 많은 도서지역 어르신들께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건강교육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치매예방 및 어르신 영양교육실버댄스체조 라탄 화분 만들기 나전칠기 거울 만들기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방교실은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치매나 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소까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오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송영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055+-650-6095)로 전화 문의·예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영재 통영시보건소장이번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방교실을 통해 도서지역어르신들의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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