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한화H&R㈜, 도산면 일대 축구장 600여개 규모 복합 관광개발 추진
지역 상생 ‘바다의 숲’ 프로젝트로 국내 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신청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23:58]
사회/경제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한화H&R㈜, 도산면 일대 축구장 600여개 규모 복합 관광개발 추진
지역 상생 ‘바다의 숲’ 프로젝트로 국내 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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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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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천영기)1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일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2(협약식)

 

 

▲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3(협약식)

이날 협약식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투자와 관련해 원활한 투자 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상호 간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체결한 것이다.

▲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4(조감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135만평)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 업무지구(업무&체류)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4,400여 실)UAM 관광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등 문화·예술·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 후 해당 투자지역 중 675천평 규모를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종 규제해소 과제를 경남도 및 중앙 정부와 협력해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보충 설명자료] 세부 지구별 사업 추진계획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 Oyster Bay, Blue Forest

통영을 대표하는 굴을 모티브로 굴 양식 체험장, 국제 굴 축제 유치, 굴 마켓·레스토랑, 패각 리사이클링 홍보관 등 굴 산업 사이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입으로 지역상생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로컬리티 해양체험테마파크(Oyster Bay)를 조성한다.

 

아울러, 해초류 군락지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바다 숲(Blue Forest)’과 신재생에너지(수상태양광, 해양풍력) 자립단지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 Blue Fortress, Peal Arena

각종 문화시설, 예술 인큐베이터 등 예술인이 모여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마을 ‘Blue Fortress’를 조성하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 계승하고 흩어진 문화자본을 집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서울 아레나’, ‘CJ라이브시티등 국내 최고 공연장을 시공한 한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특화 전문 공연장 펄 아레나(Peal Arena)를 건설, 대규모 공연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산업 업무지구(업무&체류) - The Peak, Blue Remedy

4차 산업에 적합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워케이션 센터(The Peak)와 웰니스 산업이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리트리트(Retreat) 의료관광(Blue Remedy)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관광형 워케이션이 아닌 업무와 힐링이 동시에 가능한 기업형 워케이션업무지구(오피스-리조트)’를 조성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수도권 인구 유입까지 도모할 계획이다.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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