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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당신의 관심이 이웃의 겨울을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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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당신의 관심이 이웃의 겨울을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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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윤규, 공공위원장 강현화)에서는 지난 29일 충무데파트와 중앙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난방비 부담 증가, 질병 등 생계가 어려워지기 쉬운 동절기를 맞아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복지로 연결되지 못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홍보부스를 설치해 2026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 조사도 함께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전단지 및 핫팩 등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을 쏟았다.
박윤규 민간위원장은“동절기는 작은 위기가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현화 공공위원장은“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로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주민센터는 2월 말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해 한파 등 위기상황에 취약한 복지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는 2월 11일(수)까지 주민센터 내방 민원인 및 통장의 취약계층 대상 조사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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