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 치매 조기 진단 및 중증화 예방 지속 추진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02:04]
건강/스포츠
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 치매 조기 진단 및 중증화 예방 지속 추진
강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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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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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조기 발견 강화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055-650-6100)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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