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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동 설맞이 온정 나눔으로 정겨운 명절 분위기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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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는 지난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평동을 사랑하는 관내 독지가와 자생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백미(10kg) 293포 ▲상품권(1만원 권) 365매 ▲라면 397박스 ▲키위 세트 16박스 ▲생필품(휴지·식용유 등) 43박스 등 총 환가액 1,800여만 원에 달한다. 접수된 성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명절이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봉평동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보내주신 소중한 정성 덕분에 모든 봉평동민이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온기 가득한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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