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년의 말이 곧 정책”소통행정 본격화

통영시,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 개최
청년과 현장 소통 정책 건의 청취 및 후속 조치 추진
부서별 검토 결과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2/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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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의 말이 곧 정책”소통행정 본격화
통영시,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 개최
청년과 현장 소통 정책 건의 청취 및 후속 조치 추진
부서별 검토 결과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
강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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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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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청년의 말이 곧 정책”소통행정 본격화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참여 반려견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윤인국 부시장은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가능한 과제부터 실행으로 연결해 나가겠다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협업과 후속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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