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시민이 주인 되는 통영 만들겠다”

회복과 성장’ 비전 제시
12년 의정 경험 앞세워 통영시장 도전
‘햇빛·바람연금’ 공약… 통영형 기본소득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3/03 [17:04]
정치
배윤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시민이 주인 되는 통영 만들겠다”
회복과 성장’ 비전 제시
12년 의정 경험 앞세워 통영시장 도전
‘햇빛·바람연금’ 공약… 통영형 기본소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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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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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윤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

▲ 배윤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시민이 주인 되는 통영 만들겠다”     ©

[통영트리뷴=편집부] 배윤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슬로건은 “통영을 통영답게, 시민을 주인답게”다.

배윤주 예비후보는 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검증된 정책 역량으로 통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그는 통영시 3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배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통영의 경쟁력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통영의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핵심 공약으로 ‘통영형 기본소득(햇빛·바람연금)’ 도입을 제시했다.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해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통영을 남해안의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수산업 R&D 기능 강화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해양관광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T(통영)-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해 통영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양문화 복합박물관과 콘텐츠 체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예술과 바다를 결합한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배윤주 후보는 “통영이 가진 강점을 잘 엮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새로운 지역경제 모델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통영을 만들겠다 “외지로 떠났던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통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통영의 자산과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정당을 넘어 오직 통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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