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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전동,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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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전동,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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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성록·민간위원장 한부영)는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통영서울병원(원장 오원혁)과 협력하며 2026년 1분기 ‘취약계층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이동의 제약 등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협약을 최초로 분기별 2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조기 질환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영서울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상자 맞춤형 검진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세 상담과 사후 관리 연계까지 지원함으로써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서성록 공공위원장은 “건강 문제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오원혁 통영서울병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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