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 대학축구 메카 통영,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일석이조’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22:37]
건강/스포츠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 대학축구 메카 통영,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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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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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2(한산대첩기 시상식)     ©

▲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4(통영기 시상식)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산양스포츠파크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약속의 땅 통영, 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대학축구의 최대 축제이자 올해로 13년 연속 통영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9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해한산대첩기’(39개 팀)통영기’(40개 팀) 각 리그별 우승컵을 향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지난 24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한산대첩기결승경기에서는 연세대가 경희대를 3:1로 꺾고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다음날 25통영기결승에서는 울산대가 전주대를 5:0으로 제압하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 의료 및 안전인력 배치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회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동계 축구스토브리그와 함께 이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통영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및 스포츠 메카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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