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사)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욕지노인대학(학장 이회진)은 10일 욕지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욕지면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4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노인대학 학장 식사와 욕지면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들의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참석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가 마련됐으며, 이어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진 욕지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보람 있고 즐거운 노인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쌍화 욕지면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친구를 만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욕지면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욕지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건강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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