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지난 19일 본서 후정에서 2026년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한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회를 앞두고 출전 대원들의 훈련 숙련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안전대책협의회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출전 대원들을 격려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들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소방인재개발원(의령군 소재)에서 열린다.
통영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화재전술 ▲구조전술 ▲화재조사 ▲생활안전 ▲소방드론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등 7개 종목에 총 24명의 대원이 출전한다.
박길상 서장은“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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