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새마을회(회장 조승우)와 통영육아원(원장 정혜경)은 지난 22일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세대공감 운동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운동회에는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황현숙) 회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통영육아원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을 위해 새마을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아이들 28명과 인솔교사 7명이 참여했다.
먼저, 랄라연대의 아름다운 우쿨렐레 연주로 첫인사를 나눴다.
이후, 1부 운동회는 유동광 회원의 진행으로 음악퀴즈, 신발양궁, 2인3각, 단체줄넘기 등을 하며 서로 친근감을 쌓았다.
이어서, 2부 운동회는 김종선 회원의 진행으로 공 튕기기, 탁구공 릴레이, 풍선 달리기, 색판 뒤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조승우 통영시새마을회장은 “세대공감 운동회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정혜경 육아원 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청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현숙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은 “아이들과 3년째 운동회를 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는 제과제빵, 이미용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년을 맞아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 문의는 055-645-78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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