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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의원, 국토부에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건의문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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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25일 국회 본청 회의실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지역의 염원을 정부에전달하고,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상남도 박성준 교통국장, 통영시 윤인국부시장등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 배석해 한산대첩교 건설의 당위성을 공유했다.
정점식 의원이 전달한 건의문에는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일률적인 경제성 평가 방식으로는 해상교량의 특수성과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점이 담겼다.
특히 한산대첩교는 단순한 도로 사업이 아니라 남해안 광역 관광과 교통 인프라 확충 및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만큼, 경제성 수치를 넘어 정책적타당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초기 사업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경제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1단계 한산대첩교 우선 시행 ▲2단계 해금강대교후속 추진등 단계별 로드맵도 제시했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은 570여 개의 섬을 품고 있음에도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대형 교량 인프라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라며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한산대첩교 건설을 통해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해양관광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경제 도약의 전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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