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미래세대와 함께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정신 되새겨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23:41]
사회/경제
통영시, 2026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미래세대와 함께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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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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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2026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1     ©

▲ 통영시 2026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문화마당에서지난27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서부보훈지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시재향군인회,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부르고 헌화와 추모곡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유영초등학생들의 헌화 참여로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돼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튼튼한 국방과 안보의식이 있을 때 우리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며 안보의식 결의를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인의 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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