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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신문, 지역신문 발전지원 ‘2관왕’…지속 성장 기반 마련지난 2월 21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겹경사참신한 기획기사 발굴 및 지역민 참여보도 독자 만족도 향상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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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36년 전통의 한산신문이 지역 언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산신문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에 21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에도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2관왕’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 16개사와 일반공모사업 대상사 21개사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한산신문은 기획취재와 취재·편집 환경 개선,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전국 지역일간지 29개사와 주간신문 45개사 등 총 74개사를 확정한 바 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언론의 자생력 강화와 여론 다양성 확대를 위해 2004년 법 제정 이후 운영되고 있다.
경남도는 심사 과정에서 ▲정상 발행 여부 ▲광고 비율 ▲편집권 독립성 ▲4대 보험 가입 ▲세금 체납 여부 ▲임금 지급 상태 ▲지분 구조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언론사들은 법적 기준에 따라 취재 및 구독 지원을 받으며, 특히 기획취재와 시민
기자 운영, 교육사업 등 신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다.
한산신문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욱 깊이 있는 기획보도와 지역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에는 주간지 12개사와 일간지 4개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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