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통영시새마을회(회장 조승우)는 제15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새마을동아리 Y-SMU(회장 김준수)를 구성하고 첫 활동으로 생명교실을 열었다.
“2026 푸른통영·녹색지구를 위한 생명교실”은 2일(목) 오전 11시부터 동아리 회원 20명이 모여 학교 기숙사 앞 광장에서 진행했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 및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제시된 15가지의 실천수칙 중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2가지를 선택하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이후, 커피찌꺼기로 만든 업사이클링 화분에 먼지를 먹는 식물로 알려진 이오난사를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수 새마을동아리 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넓고 따뜻한 시야를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생명교실에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승우 통영시새마을회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로서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된 동아리 회원 모집에 70명의 학생이 가입했으며, 4월 1일(수)에는 신입회원 설명회를 개최해 농촌일손돕기, 줍깅데이, 연탄 나눔 등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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