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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학교로찾아가는 학부모 통합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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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3월 25일~4월 13일까지 관내13개 학교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권 보호, 아동학대 예방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사전 예방과 더불어 교권 침해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통영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높은 참여와 예방에 역점을 두고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이해,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역할,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침해 사례와 대응 방안,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가정 내 양육 태도 점검, 갈등 상황에서의 관계 회복 및 소통 방법을 내용으로 구성된다.
통영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학부모 연수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뿐 아니라 교권 보호, 아동학대 대응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통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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