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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제4회 경남 청소년 춤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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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은 지난 4월 5일,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장에서 개최된 『제4회 경남 청소년 춤꾼 페스티벌』을 13개 팀(약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벚꽃야경 & 마실'이라는 축제 부제에 걸맞게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마음껏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대회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고 참가 팀의 특성을 존중하기 위해 진행된 '청소년 기관·단체 동아리부'와 '댄스학원부' 분리 심사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청소년 동아리부 'M4MJ' 팀과 댄스학원부 '제이킹덤'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40만 원), 우수상(30만 원), 장려상(20만 원) 등 총 10개 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벚꽃이 흩날리는 야외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니 마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며, "다른 팀들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며 서로 응원할 수 있어 승패를 떠나 정말 즐거운 마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을 인솔한 한 지도 교사는 "매년 대회가 거듭될수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느껴진다."며, "특히 동아리부와 학원부를 나누어 시상하는 방식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명 연맹장은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향유하는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앞으로도 우리 연맹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의 스텝을 밟을 수 있도록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더욱 넓혀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은 이번 춤꾼 페스티벌을 비롯해 해양환경 보호 활동, 청소년어울림한마당, 어린이날 기념 바다축제 등 연중 쉼 없는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문화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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