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산면 소공원 “맨발 걷기로 함께 즐겨요” ©
|
|
▲ 도산면 소공원 “맨발 걷기로 함께 즐겨요” ©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도산면사무소(면장 김경순)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도산 소공원
맨발걷기길’을 알리고자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체험 행사를 지난 10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맨발로 길을 걸으며 황토와 자연의 촉감을 체험하고,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위원은 “맨발로 걸으니까 발이 시원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져 정말 개운했고, 주변 경관도 좋아 다음에는 도시락을 싸서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총 연장 230m로 마사길, 황토길, 화산석길 등 다양한 구간으로 조성돼 색다른 보행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세족장,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순 도산면장은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