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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신동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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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국)는 지난 14일 새마을회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공한지와 새마을 군집기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계절 수목(연산홍) 550주를 식재했으며,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식재된 나무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워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가 떠밀려 오는 것을 방지하는 재난취약지 안전지킴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나무들이 자라 마을을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국 북신동장은“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변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푸른 녹지가 가득한 북신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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