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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AI시대, 인문학의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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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AI시대, 인문학의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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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교육지원청, ‘AI시대, 인문학의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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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지난 4월 30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독서 및 인문소양교육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통영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한 지역 연계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2026년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통영의 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작가 초청 강연과 현장 사례 공유가 이루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주요내용으로는 ‘나는 고양이쌤입니다’의 저자인 김화수 지역 작가가 초청되어 ‘AI 시대, 인문학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독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동아리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죽림초 허송이 수석교사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고, 야외도서관 개장을 통해 ‘쉼’과 ‘치유’ 중심의 공간 복지 모델을 제시한 통영여자중학교의 사례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읽고, 즐기고, 배운다’를 주제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
포럼에 참여한 교사는 ‘ 박경리 작가 등 통영의 문학적 자산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지역 작가와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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