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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영고성청년발전위원회 &파란나라 아이들둥지 에브라임 한마음 운동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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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사단법인 통영고성청년발전위원회(회장 김민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지난해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어가며, 청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통영고성청년발전위원회는 지난 16일 통영시 두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파란나라·아이들둥지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원과 자원봉사자, 지역 아동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서로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엇보다 청년 회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청년회원들은 천막 설치와 테이블 정리, 운동장 안전 점검, 프로그램 운영 등 행사 준비 전반을 도맡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달리고 웃으며 하루 종일 곁을 지켰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푸른 하늘 아래 진행된 운동회는 팀별 계주와 단체 게임, 협동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청년 봉사자들은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아이들을 돌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둥지 시설장 장계영, 에브라임 시설장 김진, 파란나라 시설장 이승현 등 지역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기며 자리를 빛냈다. 시설 관계자들은 “청년들이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수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운동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청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후원업체와 협력기관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업체와 기관들이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작은 관심과 응원이 지역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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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하는 지역 업체와 협력기관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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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편에는 사)통영고성청년발전위원회를 후원하는 지역 업체와 협력기관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지역 상인들과 기관들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청년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단법인 통영고성청년발전위원회는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봉사,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통영·고성 지역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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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힘으로 하나 되는 우리”…주말도 반납한 청년들의 따뜻한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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