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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동, 따뜻한 안부 인사로 채워지는 이웃의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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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병훈, 공공위원장 임기홍)는 지난 20일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공유권역 2026년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계절김치와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폭싹 담갔수다」를 추진했다.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 ‘공유권역(▲용남 ▲도산 ▲광도 ▲사량 ▲명정)’에서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의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절김치 및 반찬 지원 프로그램「폭삭 담갔수다」사업을 권역별 7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고독사 위험가구 등 7세대에 직접 김치와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전병훈민간위원장은 “혼자 어렵게 생활하시는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의 안부를 살펴주고 있다는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고독사 예방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홍명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정동 주민들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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