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다가오는‘서피랑 축제’앞두고 화사한 여름꽃 단장 마치다

명정동 자생단체 회원 30여명, 서피랑 벼락당에 여름꽃 식재
알록달록 여름꽃 피어난 서피랑, 다가오는 축제 분위기‘물씬’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08:06]
자치/행정
명정동, 다가오는‘서피랑 축제’앞두고 화사한 여름꽃 단장 마치다
명정동 자생단체 회원 30여명, 서피랑 벼락당에 여름꽃 식재
알록달록 여름꽃 피어난 서피랑, 다가오는 축제 분위기‘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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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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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동, 다가오는‘서피랑 축제’앞두고 화사한 여름꽃 단장 마치다 (참고사항 현수막옆에 명정동주민센터 팀장)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꽃으로 물든 서피랑명정동,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구슬땀

서피랑 일대가 형형색색의 여름꽃으로 새 단장을 마치며 다가오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명정동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에 꽃을 심고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명정동주민센터는 지난 212회 서피랑 축제를 앞두고 도시녹화운동의 일환으로 서피랑 벼락당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정동 통우회를 비롯한 여러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의 마음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 힘을 모아 페츄니아, 메리골드, 베고니아, 일일초, 토레니아, 맨드라미 등 다채로운 여름꽃을 정성껏 심으며 서피랑 일대를 화사한 꽃길로 꾸몄다.

 

특히 형형색색의 꽃들이 벼락당 주변과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마을 전체에는 오는 67일 개최 예정인 2회 서피랑 축제(부제: 꽃으로 피어나는 마을, 사람을 잇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피랑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주민 화합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꽃 식재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가꾸고 축제를 준비하는 공동체 문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자생단체 회원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직접 꽃을 심고 작업을 챙긴 명정동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모습도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행정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움직이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명정동 임기홍 동장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정비, 주민 의견 수렴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원활한 축제 준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끈 모습은 주민들의 큰 신뢰와 호응을 얻었다.

 

명정동 팀장들 또한 행사 전반을 꼼꼼히 준비하며 주민 안전과 환경정비, 꽃 식재 동선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먼저 움직이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팀장님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기홍 명정동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주민들의 정성과 화합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서피랑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향기 가득한 서피랑은 다가오는 축제를 앞두고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더욱 활기찬 마을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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