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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좋은 후보 33인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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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선정 ‘좋은 후보’ 이름 올려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발표한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오전 거리 유세 현장을 찾아 천 후보에게 직접 ‘좋은 후보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앞서 운동본부는 시민단체와 직능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광역단체장 후보 9명과 기초단체장 후보 24명을 최종 선정해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공공성, 정책 추진 가능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본부 공동위원장은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의 이갑산 대표가 맡았다.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 결과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 6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무소속 후보 1명이 포함됐다. 기초단체장 부문은 국민의힘 18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1명으로 집계됐다.
경남지역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등이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천영기 후보 측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통영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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