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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후보, 25일 진주시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 진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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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후보, 25일 진주시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 진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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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가 5월 25일 진주시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송 후보는 “직전 진주KBS 라디오 토론회를 다녀왔다”며 “권순기 후보는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가 도민에게 공약을 검증하고 서로 토론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는 게 맞지 않냐”며 “도민의 알 권리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또한 송 후보는 “제가 발표한 책 제목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다’입니다”라며 “송영기는 35년 동안 우리 학생들을 마음으로 보듬어서 성장시키고 사회에 진출시켰다”고 말했다. “이제는 경남교육감으로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정책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다. 송 후보는 “학교가 지자체, 마을이 함께하는 시대로 가기 위한 출발점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라며 “반드시 복원시켜 내겠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후보는 “학생과 선생님만 학교를 구성하는 게 아니다”라며 “영양사 선생님들, 급식 조리사 선생님들, 사서 선생님들과 같은 분들이 모여 행복한 학교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송 후보는 “그분들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지 않겠나”라며 “노동 존중이 학생들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 후보는 오는 27일 KBS창원 경남교육감 후보자 법정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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