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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후보, 24일 양산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양산 출정식 열어“교육 격차 없는 양산 교육을 이뤄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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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기 후보 지난, 24일 양산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양산 출정식 열어“교육 격차 없는 양산 교육을 이뤄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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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145개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선정 민주진보후보)가지난 5월 24일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69-13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양산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찬조연설, 유세단 공연, 후보 소개 영상 송출, 후보자 연설이 이어졌다.
출정식 현장에는 송 후보의 창원기계공고 부임 시기 제자였던 김동환 씨와 박명철 총괄상임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후보자 발언에서 송 후보는 “통학하는 데만 왕복 2시간이 걸리는 특수학교 학생들이 있다”며 “이 아이들이 거리 걱정 없이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산 교육 격차 해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후보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를 부활시켰다”며 “이제는 이 철학을 경남 교육 전역에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함께 발언대에 선 제자 김동환 씨는 “송영기 선생님이 알려준 희망 덕분에 지금 제가 한 아이의 아빠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송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한편 송 후보는 내일 오전 창원 소계광장 교차로 유세를 시작으로 진주 장대동 거리 유세, 진주시청 사거리 집중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5시에는 KBS진주 경남교육감 후보자 라디오 토론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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