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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가 광도면 사전투표소,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후보 사전투표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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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지방선거는 향후 통영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 후보들도 직접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광도면 사전투표소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대거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강성중 경남도의원 후보, 광도면 지역 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후보들은 차례로 투표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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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회의원이 직접 후보들과 동행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한 모습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국민의힘은 시장 후보와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전투표를 실시함으로써 조직적인 선거운동과 결속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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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점식 국회의원이 직접 후보들과 동행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한 모습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국민의힘은 시장 후보와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전투표를 실시함으로써 조직적인 선거운동과 결속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후보들이 서로 격려하며 선거 막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가 광도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 후보가 홀로 투표에 참여했으며, 다른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사전투표 첫날 양당의 행보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이 다수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조직력을 강조한 반면,
민주당은 시장 후보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나타난 이러한 차이는 선거 막판 각 정당의 전략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과 ·도의원.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복지정책 확대,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현안들이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통영의 발전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선거 전문가들은 지방선거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선거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발전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되며,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라는 것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통영시민들의 한 표 한 표는 앞으로의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이어진 시민들의 관심이 본투표일까지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가 성숙한 민주주의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