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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전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리미리 건강돌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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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성록·민간위원장 한부영)는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통영서울병원과 협력하여 2026년2분기‘취약계층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이동의 제약 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도 협약을 바탕으로 분기별 2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 질환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영서울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상자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세 상담과 사후관리 연계까지 지원함으로써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서성록 공공위원장은 “건강 문제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통영서울병원 오원혁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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