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의 소중한 한 표, 철통 호송!” 통영해경, 제9회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호송

경비함정 밀착 호위 속 도서지역 투표함 개표소로 무사 도착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08:26]
해양/수산
“섬마을의 소중한 한 표, 철통 호송!” 통영해경, 제9회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호송
경비함정 밀착 호위 속 도서지역 투표함 개표소로 무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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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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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마을의 소중한 한 표, 철통 호송!” 통영해경, 제9회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호송     ©

 

▲ 경비함정 밀착 호위 속 도서지역 투표함 개표소로 무사 도착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해양경찰서는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관내 주요 도서 지역의 투표함을 육지로 안전하게 호송했다고지난 3밝혔다.

 

통영해경은 이날 투표 종료 직후, 관내 도서지역(욕지도, 연화도, 한산도 등)에서 투표함 수송선박이 출발함에 따라 전담 경비함정을 배치해 근접 호위 작전을 펼쳤다.

 

이번 호송을 위해 통영해경은 사전에 수송선박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돌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기상 악화나 해상 장애물 등 각종 변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경비함정의 근접 호위 속에 도서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담긴 투표함들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육지에 도착해 개표소로 인계되었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참정권이 담긴 투표함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것은 공정한 선거를 지원하는 해양경찰의 중요 임무라며, “전 직원이 높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철저히 대비한 덕분에 호송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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