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개최…당선자들 공식 임기 돌입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통합과 상생으로 시민 행복시대 열겠다”
도의원·시의원 당선자 전원 참석…시민 기대 속 새로운 시정·의정활동 본격화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6/06 [15:44]
정치
통영시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개최…당선자들 공식 임기 돌입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통합과 상생으로 시민 행복시대 열겠다”
도의원·시의원 당선자 전원 참석…시민 기대 속 새로운 시정·의정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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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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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증을 받은 당선자는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원 강성중·김태종 당선자와 통영시의원 최미선, 박용수, 김신우, 전병일, 김혜경, 정광호, 신익화, 김용안, 윤혜경, 김태균, 김순덕, 김희자, 최윤희, 박근량 당선인 등 

▲ 당선증을 받은 당선자는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강홍규기자]통영시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민선 지방정부가 시민들의 선택을 안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통영시청 대강당에서 제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4년간 통영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지방정부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원과 통영시의원 당선자, 가족,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해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당선증은 김태은 통영시선거관리위원장이 직접 수여했다.

 

행사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시정과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책임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김태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선자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한 후보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기대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통영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시정 운영에 힘써달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당선자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은 시민 통합과 지역 화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서로 다른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시간”이라며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화합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고, 더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통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통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자는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원 당선자인 강성중·김태종 당선자, 그리고 통영시의원 당선자인 최미선, 박용수, 김신우, 전병일, 김혜경, 정광호, 신익화, 김용안, 윤혜경, 김태균, 김순덕, 김희자, 최윤희, 박근량 당선인 등이다.

 

당선자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맡게 될 새로운 책무를 확인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행사 종료 후 당선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통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과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참석자들은 희망과 기대 속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를 응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당선증 교부식을 민선 지방정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생활 인프라 확충 등 통영이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자들은 공식 임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시정 운영과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시민들의 선택으로 구성된 새로운 지방정부가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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