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장배 및 제81회 협회장기 초등축구대회’ 성황

체력 증진·인성 함양·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의 장 마련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20:58]
건강/스포츠
‘2026 교육장배 및 제81회 협회장기 초등축구대회’ 성황
체력 증진·인성 함양·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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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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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은 지난 5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교육장배 및 제81회 협회장기 초등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초등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심 등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대회에는 통영지역 7개 초등학교에서 총 107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 내내 투지와 패기를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경기장을 더욱 빛냈다.

 

특히 통영교육지원청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회를 운영했다.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학교체육 행사의 모범을 보여줬다.

 

조은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의 결과보다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경기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은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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