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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펀드 사업으로 수제과일도시락 전달 및 안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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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철, 조수용)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수제 과일도시락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정성가득, 달콤가득, 우리 동네 수제과일 도시락 나눔 사업’은 신선한 과일을 통해 비타민 등 영양 섭취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수박, 방울토마토, 메론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을 구입한 뒤 깨끗하게 세척하고 먹기 좋게 손질 한 뒤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이 담긴 과일 도시락을 준비했다. 알록달록한 과일이 담긴 도시락은 무더운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완성된 과일도시락은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과일도시락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정성껏 준비한 과일까지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늘은 덕분에 사람 사는 정을 느끼고 마음이 한결 따뜻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병철 민간위원장은 “과일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얼굴을 마주하며 안부를 확인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작은 관심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용 봉평동장 “정성껏 준비한 과일도시락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누군가 곁에 있다는 든든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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