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편집부]통영해양경찰서는 6월 20일 통영시 죽림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다이브아워 2026 동행 300」 행사와 연계하여 수상·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참가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수중레저활동구역 준수 안내 ▲수상·수중레저 안전수칙 홍보 ▲해양안전 관련 질의응답(Q&A) 등이 진행되며,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활동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수중레저 활동구역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하여 안전한 해양 레저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최흥식 수상레저계장은 “수상·수중레저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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