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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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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해양안전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통영해경 정책자문위원회는 통영·거제·고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해양수산 분야 민·관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경찰주요 정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정두한 통영수협장을 비롯한 위원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추진사항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통한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해양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임기를 마친 위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재위촉된 위원 8명 가운데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민정(이솝어린이집 원장) 등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향후 통영해경의 주요 정책 수립과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경찰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양안전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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