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강홍규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01:23]
문화/교육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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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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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

[통영트리뷴=강홍규기자]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공연이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공연은 지난달 29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간 합창단과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음악회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는 통영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OST를 비롯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메들리 등을 연주해 자리에 함께 한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가 부른 어 홀 뉴 월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잊지 마세요와 색소포니스트 최한울이 연주한 비틀즈 헤이 주드등의 특별무대가 이날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무대를 더욱 빛냈다.

 

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아이들이 최선을 다한 연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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