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 통영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작심3일 독서챌린지’는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스스로 세운 독서 계획을 주도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3일간의 독서 챌린지는 작심삼일의 한계를 넘어 독서의 재미를 발견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경남독서한마당’선정도서를 함께 읽으며 ▲ 나를 표현하는 아트북 만들기 ▲ 완성도를 높이는 나다운 글쓰기 ▲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 제로 프로젝트 (친환경 샴푸바 및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및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를 어렵게 느끼던 어린이들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힘을 기르며 한 단계 성장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