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강력사건 발생지역 주민 긴급 지원대책 추진

- 6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운영, ‘마음안심버스’ 가동
-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5대 긴급 설치로 주민 불안 해소

김대용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23:13]
사회/경제
통영시, 강력사건 발생지역 주민 긴급 지원대책 추진
- 6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운영, ‘마음안심버스’ 가동
-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5대 긴급 설치로 주민 불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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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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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청

[통영트리뷴=김대용기자]통영시는최근관내에서발생한강력사건과관련하여사건발생지역주민들의심리적안정과생활안전강화를위한긴급대응에나섰다.이번대책은수사가진행중인상황에서주민불안이장기화되지않도록현장지원체계를가동하고,시민안전을위한방범환경을보강하기위해추진된다.

 

먼저통영시는사건으로인해불안과트라우마를겪는주민들을위해오는627일부터‘찾아가는심리지원’서비스를본격운영한다.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비롯하여영남권트라우마센터,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긴밀히협력해전문상담인력을현장에투입할예정이다.

 

심리지원은개별심리상담과함께불안‧우울‧스트레스척도검사를실시해고위험군을선별하고,추가상담심리상담바우처사업등으로연계할계획이다.특히재난‧트라우마현장에서운영되는이동형심리상담소인‘마음안심버스’를운영하여주민들이전문적인심리지원을받을있도록지원한다.

 

이와함께통영시는주민들의체감안전을높이기위해사건발생지역일대에영상정보처리기기(CCTV)긴급설치한다.시는지난25통영경찰서와합동현장확인을통해기존설치된영상정보처리기기를점검하고,주민들이요청한우선설치지역을방문해마을주민들의의견을청취했다.

 

시는오는7월까지예산2천만원을투입해영상정보처리기기(CCTV)5대를추가설치할계획이다.향후인근지역에추가설치필요성을검토하고,예산확보를통해방범인프라를단계적으로확충해나갈방침이다.

 

통영시관계자는“현재수사가진행중인만큼주민들의불안이가중되지않도록시가있는지원을신속히추진하는것이중요하다”며“심리적지원과안전인프라확충을통해주민들이안심하고일상으로돌아갈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전했다.

 

통영시는앞으로도현장상황과주민의견을지속적으로확인하며필요한지원을이어갈계획이다.이번대책을계기로취약지역방범환경을점검하고,시민안전을행정의최우선과제로두고안전정책을강화해나갈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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